조정치-정인, 28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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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와 정인 부부가 득녀를 했다.

조정치 소속사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SBS funE에 “조정치와 정인 부부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 정인은 28일 저녁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하게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미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조정치와 정인은 지난 2013년 11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마포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이들은 지리산 등반으로 신혼여행을 대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2시’ SNS.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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