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조국을 위해 태극기를 들었다?


#삼일절 #스브스역사

#스브스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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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일절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태극기 아래에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 독립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98년이 지난 오늘 태극기는 화합보다는 분열의 상징이 되어 버린 듯합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조상인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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