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도 과학적으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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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함의 대명사인 개미를 연구한 일본의 하세가와 교수 연구진. 그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노는 '백수개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열심히 일만 하는 개미 집단보다 '백수개미'가 다수 포함된 집단이 더 오래 존속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김근아 인턴 / 디자인 김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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