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을 씹어먹은 틀와이스 인터뷰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 12일 전국노래자랑 <상주시>편에 나온 6인조 여성 댄스팀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평균연령은 무려 63세지만 물구나무 서서 노래를 부르고 정체 모를 춤을 추며 걸그룹 못잖은 리듬감과 단결력을 보여줬습니다. 스브스뉴스팀이 상주시 중동면 새마을부녀회 댄스팀을 만나봤습니다. 

기획 : 하대석, 김대석, 홍민지 / 촬영 : 조문찬 / 디자인 : 김태화 / 영상편집 : 홍민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