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밤 8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한 대형병원 앞에서 사설 구급차와 택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59살 강 모 씨와 강 씨의 보호자, 택시 승객 21살 김 모 씨 등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밤 8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한 대형병원 앞에서 사설 구급차와 택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59살 강 모 씨와 강 씨의 보호자, 택시 승객 21살 김 모 씨 등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