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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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최종 결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번 주 재판을 끝내겠다고 선언했는데 대통령측 변호인단 반발이 거셉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재판을 지연시켜 3월 13일 이정미 재판관 퇴임 후 결론이 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혹시 탄핵안이 기각되지 않을까하는 얄팍한 꼼수입니다

영상제작 : 권영인, 박진훈, 성희원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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