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영장심사 위해 특검 출석…구속 여부 밤늦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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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들어서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오늘(21일) 오전 9시 30분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씨를 여전히 모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짤막하게 "예"라고만 답한 뒤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우 전 수석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앞서 특검은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특별감찰관법 위반, 국회 불출석 혐의로 지난 19일 우 전 수석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우 전 수석이 최순실씨의 국정 개입을 묵인·방조하고 이에 대한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의 내사를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우 수석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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