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전, 유례없는 '덩크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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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전에서 유례없는 '덩크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덩크슛들 함께 보시죠.

'트리플더블' 제조기 웨스트브룩이 백보드에 공을 튕겨주자, 디안드레 조던이 호쾌하게 림에 꽂아넣습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해지는 덩크죠?

이번에는 최고스타 르브론 제임스입니다.

본인이 백보드를 이용해 혼자 북 치고 장구 쳤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두 팀 합쳐 역대 최다인 374점을 기록하며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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