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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기생이 그려진 엽서가 일본 뿐 아니라 유럽에까지 수출됐습니다. 그런데 이 엽서 속 기생 모습은 실제로는 사뭇 달랐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의 기생을 왜곡하고 성적으로 상품화한 슬픈 역사를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우탁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
1920년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기생이 그려진 엽서가 일본 뿐 아니라 유럽에까지 수출됐습니다. 그런데 이 엽서 속 기생 모습은 실제로는 사뭇 달랐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의 기생을 왜곡하고 성적으로 상품화한 슬픈 역사를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우탁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