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오르던 50대 부상


어제(19일) 오후 세시쯤 북한산 의상봉을 오르던 51살 정 모 씨가 산을 내려오다 넘어져 오른쪽 발목을 다쳤습니다.

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원의 도움으로 산을 내려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