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오르던 50대 부상 원종진 기자 입력 2017.02.20 01:18 수정 2017.02.20 01:18 어제(19일) 오후 세시쯤 북한산 의상봉을 오르던 51살 정 모 씨가 산을 내려오다 넘어져 오른쪽 발목을 다쳤습니다. 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원의 도움으로 산을 내려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