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늦은밤, 강남역을 비롯한 유흥가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들을 여전히 볼 수 있습니다. 공공화장실이나 개방형 화장실를 늘리자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안은 아닐 겁니다.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노상방뇨는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기획 : 최재영 / 웹툰 : 장익재
늦은밤, 강남역을 비롯한 유흥가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들을 여전히 볼 수 있습니다. 공공화장실이나 개방형 화장실를 늘리자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안은 아닐 겁니다.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노상방뇨는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기획 : 최재영 / 웹툰 : 장익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