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이재용, 사라진 웃음기…묵묵부답 입력 2017.02.16 14:15 수정 2017.02.16 14:15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4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두 번째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16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도착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