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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나 특정 신체 부위가 노출된 영상과 사진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즐길 거리일 수 있겠지만, 피해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을 고민합니다. 보는 것도, 공유하는 것도 가해입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 그래픽 김민정
성행위나 특정 신체 부위가 노출된 영상과 사진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즐길 거리일 수 있겠지만, 피해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을 고민합니다. 보는 것도, 공유하는 것도 가해입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 그래픽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