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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썼다고 알려진 어느 시가 화제입니다. 그런데 이 시는 사실 이규경 작가의 작품입니다. 할 수 있다는 격려보다는 못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는 이규경 작가를 스브스뉴스가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최재영, 정유정 인턴 / 그래픽 김태화
초등학생이 썼다고 알려진 어느 시가 화제입니다. 그런데 이 시는 사실 이규경 작가의 작품입니다. 할 수 있다는 격려보다는 못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는 이규경 작가를 스브스뉴스가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최재영, 정유정 인턴 / 그래픽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