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_EP.02 피도 칼도 범인도 없는 살인사건


동영상 표시하기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 살인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자백을 하고, 10년을 넘게 옥살이를 한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경찰은 도대체 무슨 권리가 있었서 무고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았을까요...

기획: 권영인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