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저녁 7시 40분쯤 서울 중곡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57살 박 모 씨가 대피했고 건물 2층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상당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주방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2일)저녁 7시 40분쯤 서울 중곡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57살 박 모 씨가 대피했고 건물 2층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상당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주방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