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해북도서 규모 2.6 지진…기상청 "자연지진" 안영인 입력 2017.02.10 18:38 수정 2017.02.10 19:57 오늘 오후 6시 1분쯤 황해북도 사리원 동북동 쪽 8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폭발 등으로 인한 인공지진이 아니라 자연지진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