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장애인 가르치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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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특수학교 교사를 꿈꿔온 뇌병변 1급 장애인 장혜정 씨. 눈물겨운 노력 끝에 임용고시 1차 2차를 모두 통과했지만 최종면접에서 '말이 어눌하다'는 이유로 0점을 받았습니다. 장애인이 장애인을 더 잘 가르칠 수 있다며 세상의 편견과 맞서온 혜정 씨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전합니다.

기획 하대석 기자, 우탁우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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