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를 위해 5년을 바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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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국의 무명배우 남정우 씨는 타이완의 한 영화촬영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있었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사일런스>에 출연하고 싶다며 5년을 쫓아다닌 남정우 씨의 7전 8기 할리우드 진출기를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하대석, 김대석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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