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지구촌] "아이고, 시원하다"…고슴도치의 여유 넘치는 '목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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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 자리 잡은 고슴도치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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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이 바로 그토록 벼르고 벼른 목욕 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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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가득 담아주자 유유자적 수영도 즐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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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번 해본 게 아닌 듯 주인이 칫솔로 배를 구석구석 문질러도 그저 느긋하게 즐기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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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씻고, 휴식도 취하고, 고슴도치가 이렇게나 목욕을 좋아하는 동물인 줄 미처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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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슴도치를 반려동물로 기를 때에는 2주에 한 번 간격으로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목욕을 시키는 게 좋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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