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막례쓰 71살인디 왜 이리 영하게 사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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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 함께 호주 여행을 해 SNS에서 '막례 앓이'를 하게 만든 화제의 할머니 박막례 씨.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71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했습니다. 밝고 젊게 사는 그녀를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정혜윤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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