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성민 "K스포츠재단, 최순실 지배 범위 안에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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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교회 지인 장순호 소개로 면접 위해 최순실 만나"

조성민 "더블루K 대표 재직시 최순실과 박 대통령 관계 인지"

조성민 "더블루K 자본금 1억 원 전부 최순실 자금"

조성민 "최순실이 더블루K 주식 포기 각서 직접 요구"

조성민 "통장에 비밀번호·도장까지 달라고 해 우려"

조성민 "주식 40% 포기 각서 써…최순실이 실소유주로 생각"

조성민 "K스포츠재단 노승일·박헌영, 거의 매일 회사에 와"

조성민 "고영태도 최순실 지시받고 일했다"

조성민 "최순실 해외출장 아니면 거의 매일 더블루K 출근"

조성민 "회사에 최순실 별도 방 있어…완전 차단"

조성민 "최순실, 청와대서 사용하는 업무수첩 나눠줬다"

조성민 "K스포츠 자회사 개념으로 더블루K 만들었다 들어"

조성민 "김상률 전 靑 수석 연락와서 박헌영과 만나"

조성민 "제안서 제출하면 청와대서 연락…朴대통령-崔관계 추측"

조성민 "김상률 전 靑 수석 연락와서 박헌영과 만나"

조성민 "최순실이 업무·회의 주재…노승일·박헌영도 참석"  

조성민 "최순실이 더블루K와 K스포츠 업무 구분해줘"

조성민 "최순실이 경제수석 연락온다 한 뒤 안종범 전화"

조성민 "최순실-고영태는 상사와 부하의 관계라 생각"

조성민 "GKL 사업 대통령 관련됐다는 정황 본적 있어"

조성민 "최순실로부터 더블루K 월급받고 근로계약서도 써"

조성민 "더블루K 자금 집행 최종 결재자는 최순실"

조성민 "최순실 지시로 K스포츠재단과 더블루K 협약"

조성민 "K스포츠재단, 최순실 지배 범위 안에 있다고 생각"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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