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7년 02월 09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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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들의 의미를 되새겨 줍니다.

이념과 진영의 한계를 넘어 잊어서는 안 될 이름들이 우리에게도 많죠, 더불어 살아남은 우리에게 남겨진 많은 과제들이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 있다는 것도 잊어선 안 될 겁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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