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7일)밤 8시 20분쯤 울산 남구 야음동의 한 단독 주택 안방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침대 근처에서 불길이 발생했다는 집주인 58살 김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어젯(7일)밤 8시 20분쯤 울산 남구 야음동의 한 단독 주택 안방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침대 근처에서 불길이 발생했다는 집주인 58살 김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