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어 배우는 71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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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살 할머니가 유행어 배우기에 나섰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과 소통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아이들에게 삶의 경험을 나눠주는 멘토 선생님이 되면서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김영자 씨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이종훈, 권수연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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