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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41살이 된 구글 전무 미키김입니다. 제 아내는 한국인 최초로 트위터에 입사했다가 얼마 전에 아마존으로 직장을 옮겼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출산과 육아, 살림은 ‘당연히 둘이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동반자이자 서로의 커리어를 돕는 ‘커리어 파트너’이니까요. 한국에 있는 똑똑한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분들이 커리어를 쌓아서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 딸도 꼭 커리어 여성으로 자랐으면 좋겠거든요.
기획/최재영, 이은재 그래픽/김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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