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희정 충남지사가 내놓은 ‘대연정’ 카드가 야권을 넘어서 대선판 전체를 달구고 있습니다. 대연정 카드는 과연 통 큰 결정일지 아니면 섣부른 판단일지 이야기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일희 기자, 2005년 노무현 전 대통령도 시도했다 못한 대연정을 내가 좀 해보겠다 요약하면 이 말이지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승부수? 독?…대선판 뜨겁게 달구는 '대연정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