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철거 시작…처리 비용 26억 지원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해 큰불이 난 서문시장 4지구 상가가 화재 발생 두 달여 만에 철거에 들어갑니다.

철거업체로 선정된 건설사는 오는 6일부터 철거에 들어가 7월쯤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중구청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건물 철거와 폐기물 처리 비용 26억 원을 지원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