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택을 나서며 자신을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있다. 전날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반 전 총장은 이날 자택 앞에서 불출마 관련 심경을 20여 분간 기자들에게 털어놨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택을 나서며 자신을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있다. 전날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반 전 총장은 이날 자택 앞에서 불출마 관련 심경을 20여 분간 기자들에게 털어놨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