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저녁 8시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중부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로 멈춰 있던 트럭 두 대를 뒤따르던 17톤 트럭이 또 다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앞에 있던 3.5톤 트럭 운전자 45살 이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마지막으로 추돌한 트럭 운전자 45살 김 모 씨가 두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저녁 8시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중부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로 멈춰 있던 트럭 두 대를 뒤따르던 17톤 트럭이 또 다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앞에 있던 3.5톤 트럭 운전자 45살 이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마지막으로 추돌한 트럭 운전자 45살 김 모 씨가 두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