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반기문 전 총장 동생, 사외이사 중도퇴임"


코스닥 상장사인 광림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동생 반기호씨가 사외이사직을 오늘(1일) 자로 물러났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반기호씨의 임기가 당초 지난해 3월부터 2019년 3월까지 3년간이었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퇴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오늘 오후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