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황제' 크라머, 세계선수권 출전 위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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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황제'로 불리는 네덜란드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스벤 크라머가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3개를 포함해 7개의 메달을 따낸 크라머는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다음주 강릉에서 열리는 종목별 세계선수권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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