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 30분, 다친 환자가 없거나 모두 사망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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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2개월 동안 요르단에서 시리아 난민들을 치료했던 이재헌 의사. 당시의 경험을 담은 일기를 온라인에 연재하며 시리아의 참상을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9일, 이재헌 의사는 한 홈쇼핑 회사가 시리아 난민을 위해 기획한 모금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그래픽 김태화/  제작지원 CJ오쇼핑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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