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 고성 지른 최순실, 오늘은 침묵…'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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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연속 특검에 소환된 최순실 씨, 어제(25일)는 억울하다면서 고성을 질렀죠? 그런데, 오늘은 마스크를 쓴 채 침묵했습니다. 대신 최순실 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 소식 얘기 좀 나눠보겠습니다.

민성기 기자, (네) 어제는 돌출 행동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야말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는데, 오늘은 또 침묵했어요. 정말 하루하루 사이에 너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기자>

어제도, 오늘도 저는 좀 의도된, 연출된 그런 행동이라고 보이고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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