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2시께 경남 합천군 청덕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4채 중 2채가 모두 탔다.
축사 안에 있던 돼지 1천200마리도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낮 12시께 경남 합천군 청덕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4채 중 2채가 모두 탔다.
축사 안에 있던 돼지 1천200마리도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