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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 '고정형 유리 파괴기'를 개발해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나 기업은 이 기술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김 씨는 실망했습니다. 결국 그는 받은 대통령상까지도 반납하고 싶어 합니다.
기획·구성: 최재영, 양주희 인턴 그래픽: 김태화
김정식 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 '고정형 유리 파괴기'를 개발해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나 기업은 이 기술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김 씨는 실망했습니다. 결국 그는 받은 대통령상까지도 반납하고 싶어 합니다.
기획·구성: 최재영, 양주희 인턴 그래픽: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