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북 상공인 군산조선소 존치 대책 촉구 성명


동영상 표시하기

전라북도 상공인들이 군산조선소의 존치를 위해 정부와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 협의회는 성명에서 현대중공업이 최소한의 선박 수주물량을 군산에 배정해 달라는 요구를 묵살하고 조선소의 가동중단을 공식화한 데 대해 울분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전북 상협은 이젠 정부와 정치권이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며, 현대중공업을 설득하고, 정상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