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올해 북한에 분유 1천500t 지원 계획"


스위스 외무부 산하 개발협력처가 올해 세계식량계획, WFP를 통해 북한에 분유 천 5백톤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지원량은 미화 6백만 달러 상당으로, 지난해 750만달러 상당을 지원한 것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든 규모라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앞서 스위스 개발협력처는 지난해 북한 취약계층을 위해 분유 2천 130톤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스위스가 북한에 전달하는 분유는 북한 11개 식품 가공 공장에서 '슈퍼 시리얼'로 가공돼 취약계층에 제공됩니다.

스위스 개발협력처는 1995년부터 대북 지원을 시작했으며 1997년에는 평양에 상주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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