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 KEB하나 꺾고 공동 3위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하나은행을 꺾고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신한은행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과 홈 경기에서 70대 49, 21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김단비는 3점슛 4개를 림에 꽂으며 20득점을 기록했고, 김연주는 3점슛으로만 15점을 올렸습니다.

데스티니 윌리엄즈는 13득점, 16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10승 14패가 된 신한은행은 4위에서 한 계단 도약하며 정규리그 3위까지 나갈 수 있는 플레이오프행 경쟁에서 하나은행과 대등한 위치에 서게 됐습니다.

반면 하나은행은 5연패 부진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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