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주에 충청권 첫 개소…'문화파출소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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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청주 사천지구대를 리모델링한 '문화파출소 청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문화파출소는 경찰관 1명이 낮 동안 상주하면서 치안기능을 담당하지만 1, 2층 대부분의 공간은 주민 문화사랑 방으로 꾸며졌습니다.

충청권에 처음 들어선 문화파출소는 도시재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 1억 6천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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