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에 붙은 '반반 행보' 꼬리표…계속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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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10년 만의 화려한 귀국, 오늘(19일)로 꼭 1주일입니다. 보수와 진보를 통합하겠다면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런데 또 명확한 정치철학과 비전을 제시하지 못해서 '반반 행보다' 라는 꼬리표도 붙었습니다. 이 얘기 좀 나눠보겠습니다. 민성기 기자, 오늘로 귀국 1주일 참 많이는 다니셨죠?

<기자>

영호남을 비롯해서 범여권, 범야권의 소위 정치적인 심장이라고 하는 곳은 다 다녔습니다. 하루에 600km 이상 이동한 적도 있다고 하니….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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