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4시 5분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앞서 가던 25톤 트럭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80살 김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김 씨의 부인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25톤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오후 4시 5분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앞서 가던 25톤 트럭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80살 김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김 씨의 부인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25톤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