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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부천의 한 빌라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깃줄 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는데, 어디선가 작은 크레인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간판업자 원만규 씨가 화재현장을 보고 작업용 크레인을 몰고 온겁니다. 용감한 시민 영웅 원만규 씨를 만나봤습니다.
(기획 : 이종훈 기자, 김유진 인턴, 그래픽 : 김태화 디자이너)
지난 11월, 부천의 한 빌라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깃줄 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는데, 어디선가 작은 크레인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간판업자 원만규 씨가 화재현장을 보고 작업용 크레인을 몰고 온겁니다. 용감한 시민 영웅 원만규 씨를 만나봤습니다.
(기획 : 이종훈 기자, 김유진 인턴, 그래픽 : 김태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