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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건청인 자녀를 코다라고 합니다. CODA(Children Of Deaf Adult)는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대변인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코다로 살아간 자신의 유년시절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반짝이는 박수 소리' 의 감독 이길보라와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정혜윤 인턴 / 그래픽 박영미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건청인 자녀를 코다라고 합니다. CODA(Children Of Deaf Adult)는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대변인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코다로 살아간 자신의 유년시절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반짝이는 박수 소리' 의 감독 이길보라와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정혜윤 인턴 / 그래픽 박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