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치즈마을 등 6곳 '관광지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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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과 임실 치즈 마을, 군산 근대문화유산, 부안 변산반도, 마이산,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등 6곳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으로 꼽혔습니다.

이 가운데 전주 한옥마을은 3차례 연속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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