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아침 7시쯤 대전시 유성구 현충원역 인근 도로에서 31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주택 대문으로 돌진해 운전자 52살 홍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SUV 차량 운전자가 면허 정지 수치를 넘는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아침 7시쯤 대전시 유성구 현충원역 인근 도로에서 31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주택 대문으로 돌진해 운전자 52살 홍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SUV 차량 운전자가 면허 정지 수치를 넘는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