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타고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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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케반 챈들러(Kevan Chandler) 씨는 척수성 근위축증 때문에 30년을 휠체어 위에서 살아왔습니다. 신체적 장애 때문에 여행은 꿈도 못 꿔오던 그는 지난 여름, 배낭을 타고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 친구들이 교대로 케반 씨를 업어준 덕에 네 친구는 여행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 최재영   구성: 양주희 인턴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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