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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를 미학적으로 승화시키는 타투이스트 화윤 씨. 지난해부터 무료로 흉터 위에 타투를 그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잘할 수 있는 일로 많은 이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타투로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는 그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유진 인턴 / 그래픽 김태화)
흉터를 미학적으로 승화시키는 타투이스트 화윤 씨. 지난해부터 무료로 흉터 위에 타투를 그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잘할 수 있는 일로 많은 이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타투로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는 그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유진 인턴 / 그래픽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