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어린이들이 보낸 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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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진(12세) :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새해엔 꼭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김소현·오해원(12세) : 올해는 동생들이 저한테 안 까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중학교 올라가기 전에 실컷 놀고 싶어요~]

[정재연 : 중학교 가서도, 친구들이랑 싸우지 않고, 사고 치지 않고, 착한 학생이 되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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