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지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 한 해, 이 광화문 광장은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비춰준 커다란 거울이었습니다.

그래도 지난해 우리가 이곳에서 1천만 개의 촛불을 들어 올린 이유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만큼 2017년은 지나온 날보다 더 나은 날들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